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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효진이 아들 수인을 향한 충만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효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수인이는 씽씽, 내 사랑 내 보물, 육아맘들 오늘도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아들 수인의 사진을 올렸다.
김효진은 지난 2011년 유지태와 결혼, 슬하에 아들 수인을 두고 있다. 유지태는 두번째 연출작 '내게만 보이는 남자'를 준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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