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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내린다"…박하선, 예비 엄마의 청순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5-29 00:5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청순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8일 자신의 SNS에 "별빛이 내린다…샤라랄라랄라라아아~빼꼼"이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천장의 조명이 별처럼 빛나는 한 까페에 앉아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하선은 두 손을 입 앞에 모아 수줍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꽃받침 애교까지 선보였다.

박하선은 지난 1월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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