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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간아이돌' 트리플H 현아가 2배속 댄스에 도전한다.
이날 현아는 팬의 요청으로 버블팝 2배속 댄스에 도전했는데, 데뷔 11년 차 만에 처음 시도하는 2배속 댄스라 시작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현아는 2배속 빠르기에도 불구하고 자타공인 댄싱퀸답게 평정심을 잃지 않았는데, 빈틈없는 안무는 물론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며 노래까지 부르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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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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