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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헤어짐을 앞둔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마지막 싱글 발표를 앞두고 눈부신 뒤태를 선보였다.
보라는 31일 자신의 SNS에 "lonely 걸어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씨스타는 오늘(31일) 마지막 신곡 '론리'를 발표한다. 씨스타는 6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 뒤 영광스런 7년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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