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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씨네타운' 배우 김흥수가 박규리의 '탭댄스'에 대해 "역시 가수 출신이라 다르다"며 찬사를 보냈다.
박규리는 "고등학교 때 부전공으로 잠깐 탭댄스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흥수는 "어쩐지, 사기쳤네"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박규리는 "고등학교면 10년이 넘은 얘기다. 이호철 배우님이 탭댄스를 가르치는 분이라 몇주간 레슨을 받고 찍었다"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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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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