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소, 눈부셔"…정다빈, 현실에 나타난 인형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다빈이 인형 그 자체의 미모를 선보였다.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수전증 최고"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검은색 상의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보며 배시시 웃고 있다. 정다빈의 큼직한 눈망울과 눈부신 미소가 돋보인다.

정다빈은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그녀'에 견희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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