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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 2의 세 번째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다.
특히, 스웨덴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스트리드 홀리데이는 올해 만 20세(1997년생)의 신예로, 14세에 기타를 연주하면서부터 작곡을 시작했으며, 비틀즈(The Beatles)와 더 좀비스(The Zombies)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활약했던 60년대 음악의 영향을 받아 재즈, 블루스 장르 특유의 음악적 감성을 담은 멜로디와 추상적인 가사를 통해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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