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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결혼한다.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씨가 오는 9월 1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박유천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결혼식 일정과 관련해서 전달받은 것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박유천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8월 말 제대를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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