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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조정석이 다시 돌아온다.
14일 조정석의 소속사 측은 스포츠조선에 "조정석이 드라마 '투깝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조성적은 지난 해 SBS '질투의 화신'에서 마초 기자 이화신 역을 맡아 공효진고 물오른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연기할 새로운 '로코연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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