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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세븐틴이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대세돌의 위엄을 뽐냈다.
이번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활동에서만 5개의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세븐틴은. 하루하루 새로운 기록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초동 판매량만 19만장을 기록한 세븐틴은 지난 8일 공개된 가온 5월 앨범 종합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음반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음악방송, 앨범 차트 등 연이어 1위라는 결과에 오르며 그들이 국내외 대세돌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더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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