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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민식이 사극 음식 영화 '도문대작: 맛'(전계수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 출연을 차기작으로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도문대작: 맛'은 허균이 귀향살이를 하면서 집필한 음식 비평서 '도문대작'을 영화화 한 사극 음식 영화다. 극 중 최민식은 귀향살이 중 '도문대작'을 집필하게 된 조선판 맛 컬럼리스트 허균 역을 제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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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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