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최화정, 크리샤 츄 미소에 “웃는 게 너무 예뻐”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크리샤 츄 미모를 칭찬했다.

26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미친 제목 짓기, 풉'에는 박재정, 크리샤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크리샤츄를 소개하며 "K팝스타6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다"며 칭찬했다.

'평소 많이 웃냐'는 질문에 크리샤 츄는 "잘 웃는 편이다. 화는 잘 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크리샤 츄는 '한국말을 잘한다'는 말에 "열심히 공부 중이다"며 "필리핀에서 태어났다. 2살부터 미국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크리샤 츄는 자신의 롤모델로 씨스타 효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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