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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생술집' 정경호가 '태풍 속 섬관광' 예찬에 나섰다.
심지어는 태풍 속에 제주도로 떠난 사연도 공개했다. 정경호는 "올레길을 걷고 싶어 미리 예약을 해놨다. 약속은 지켜야하니까"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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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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