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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공항 가는 길' 배우들이 뭉쳤다.
최여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이렇게 모이는 거 꿈만 같다는 이숙연 작가님.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웃다 왔어요. 우린 그 누구도 하지 않았던 꿈을 꿀 겁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길 8월 말. 기대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지난해 11월 종영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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