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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8년을 뜨겁게 달굴 초대형 사극 프로젝트 '안시성'이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및 배성우, 엄태구, 설현, 박병은, 오대환, 성동일, 정은채 그리고 유오성까지 베테랑 연기파 배우와 차세대 배우들의 완벽 조우로 초호화 캐스팅 라인을 확정,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안시성'은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고 평가 받는 당태종 대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의 88일간 치열했던 '안시성 전투'를 담아낸 초대형 사극 프로젝트. 2018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안시성'이 초대형 프로젝트에 걸맞은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300여 년 전 펼쳐진 안시성 전투는, 미처 역사에 모두 기록되진 못했지만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손에 꼽히는 규모와 전략·전술의 향연이 펼쳐진, 그 어느 때 보다 극적이고 치열했던 전투로 유명하다. 이에 영화 '안시성' 측은 초대형 사극 프로젝트의 비주얼과 묵직한 메시지를 선사하기 위해 프리 프로덕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구려와 당의 치열한 결투의 주역이 될 '안시성'의 배우들은 일찌감치 무술수련 및 캐릭터 연구에 열중하는 중이다.
'안시성'의 김광식 감독은 "안시성 전투로부터 1300여 년이 지났지만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고 평가 받는 당태종과 그의 대군에 맞서 고구려를 지켜낸 성주 양만춘, 그리고 안시성민들이 함께 한 기적 같은 승리를, 새로운 액션 스타일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초대형 사극 프로젝트 영화 '안시성'은 올 8월 전격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8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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