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마마무가 선배 가수 이효리의 극찬 후일담을 전했다.
이에 대해 마마무는 "기사보고 소리를 질렀다"라며 "운전하던 매니저 언니가 놀라 사고날 뻔 했다"고 후일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22일 범 '퍼플(Purpl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음악방송 4관왕을 휩쓸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입력 2017-07-05 13: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