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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세븐, 태양, 태성 '훈남'의 들의 우정이 빛난다.
한편 세븐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일본 치바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양 2017 월드 투어 '화이트 나이트''(TAEYANG 2017 WORLD TOUR 'WHITE NIGHT')에 참석해 태양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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