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예비신부 송혜교가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0일 지인과 함께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송혜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청반바지에 흰티를 입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독보적인 청순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오는 10월 31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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