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성하가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조성하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조성하 배우! 이게 바로 화보 아닌가요? 막 찍어도 이 정도면, 화보는 어느 정도인가요? 기대기대"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조성하는 '듀얼' 후속으로 방송되는 OCN 새 토일드라마 구해줘'에서 구선원이란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 스스로를 영부(영의 아버지)라 칭하며 신자들을 현혹하는 교주 백정기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성하가 출연하는 '구해줘'는 8월 5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