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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이가 강남과의 열애 관련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유이는 "정확히 말씀 드리면 서로 호감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3개월이라는 기사에 혹시 오빠에게 또 드라마팀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라며 "생각 없이 올린 점 죄송합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이는 "이번 기회로 서로의 마음을 더 확인 했고 예쁘게 만나겠습니다"라며 "지켜봐주세요. 감사하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이하 유이 SNS 글 전문
갑작스럽게 난 3개월 열애설이라는 기사에 당황스러워 저도 모르게 글을 올렸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서로 호감을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아 3개월이라는 기사에 혹시
오빠에게 또 드라마팀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ㅠㅠ
생각없이 올린 점 죄송합니다 ㅠㅠ
이번 기회로 서로의 마음을 더 확인 했고 예쁘게 만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감사하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