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청순+고혹’ 빠져드는 비주얼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트와이스 미나가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18일 걸그룹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는 "뉴욕에서 채영이가 찍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 미나의 사진아 게재됐다.

사진 속 미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방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가 오리콘 데일리앨범차트 3위(16일 기준)에 오르면서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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