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토요일 밤 음악쇼 첫 대결에서 박진영이 웃었다.
'파티피플'은 현장을 채운 손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음악과 토크를 즐기는 박진영의 음악쇼. 감성적인 음악 토크 프로그램과는 확연히 다른! 스타의 진솔한 매력을 끌어내는 새로운 음악 토크쇼를 지향한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