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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화려한 데뷔 첫 주를 보낸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여기에 KARD의 첫 무대 Mnet '엠카운트다운'의 다시보기 영상은 13만 뷰를 돌파. 방송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이제 막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KARD는 데뷔 프로젝트 곡 '오나나'를 시작으로 '돈리콜', '루머'의 뮤직비디오가 점차빠른 속도로 1,000만뷰를 돌파해 매번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데뷔곡 'Hola Hola' 또한 1주일만에 KARD 공식 계정과 1theK 합산 700만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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