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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예나의 개구기 벌칙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예나가 개구기를 끼고 멤버들에게 퀴즈를 내는 모습이 잇따라 게재돼 웃음을 주고 있다.
방송에서 멤버 예나가 개구기 퀴즈 코너에서 건치를 드러내며 열심히 퀴즈를 내고 있지만, 멤버들이 일부러 맞추지 않거나 오답을 내놓아 예나가 개구기 낀 시간을 길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또한 흰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예나는 개구기를 낀 모습으로도 굴욕 없이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늦게 문제를 맞춰준 멤버들은 "모두 숨자"며 "맞을 일만 남았다"고 숨죽였고, 예나는 짝다리 짚은 모습으로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