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경표가 절친 박보검을 언급했다.
또한 8년만에 드라마 첫 주인공을 맡았다며 "부모님이 좋아하시고 친구들이 격려도 많이 해준다. 주변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줘서 더 열씸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