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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홍기가 공개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이홍기는 한 차례 공개연애 경험을 밝히며, 이로 인해 겪었던 여러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는 사귀더라도 절대 아니라고 할 거다. 다신 공개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홍기는 '공개 연애 반대'의 발언과는 달리 용도가 의심되는 새 작업실 사진을 공개해 MC들의 의심을 샀다. 희망 요리로도 '작업실에 초대할 친구를 위한 요리'를 주문하며 논란을 자처,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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