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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목요일 초저녁 워너원의 이야기를 다룬 Mnet의 신작 '워너원고'로 달군 화제성이 저녁 KBS2 '해피투게더'로 이어지면서 목요일 저녁을 워너원 요일로 만들었다.
무한도전은 NBA스타 스테판커리가 출연했음에도 화제성이 소폭 하락하며 6위로 내려 앉았으며 이효리가 활약한 '한끼줍쇼'와 '효리네 민박'이 나란히 7위와 8위에 올랐다.
그 뒤로는 '삼시세끼 바다목장편(9위)'과 '아이돌학교(10위)'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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