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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나-류필립이 '커플 복근'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미나-류필립 커플은 '우리 커플이 훨씬 몸짱이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류필립은 "피지컬이 되니까"라고 당당히 말하며 카메라를 향해 '커플 복근'을 자랑해 환호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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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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