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70년대 빈티지 클래식 스타일의 슈즈 U220과 U520를 출시했다.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U220과 U520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슬림한 디자인의 클래식 슈즈로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레트로 무드의 소재와 컬러가 쉽게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패션의 키 아이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dondante1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