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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제시카가 데뷔 10주년 컴백 앨범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로 '스타리 나잇'을 꼽았다.
제시카는 "내 마음을 전하는 그런 노래다. 꼭 들어봐달라"면서 "이 노래 밤에 듣다가 울지도 모른다. 울면 울었다고 내 SNS에 써달라"라고 유머스럽게 덧붙였다.
이날 제시카는 이번 파티에 대해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팬들이랑 캐주얼하게 놀고 싶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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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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