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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도 합니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촬영 중인 손연재.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다소 시크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자연스러움 속 빛나는 손연재의 비주얼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EBS-1TV 자연 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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