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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보이의 전설 하휘동(38)과 세계적인 현대 무용가 최수진(32)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최수진은 SNS를 통해 하휘동과 열애 중임을 밝혔다. 그는 하휘동의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혼 사실을 밝힌 최수진은 생일날 찍은 사진을 올리며 "Thank you my fiance. 넹~ 제가 잘하겠습니다. 고마워요"라고 남기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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