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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끼줍쇼'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소중한 집밥 한 끼에 성공했다.
두 번의 촬영 중단 사태 후 다시 동네 탐색에 나선 네 사람.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한끼줍쇼' 나와서 좋은 게 우리는 숙소 생활을 해서 맨날 배달시켜 먹는다"며 집밥을 먹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고기 마니아'인 강다니엘은 "고기를 먹고 싶다"고 말했고, 박지훈은 "전주에 왔으니 전주비빔밥을 먹어 보고 싶다"며 기대감에 부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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