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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이 300만 공약을 내세웠다.
이날 이제훈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300만 공약을 걸었다.
이제훈은 "만약 300만을 돌파한다면, 나문희 선배와 커플 한복을 입고 극장에 찾아주신 관객들에게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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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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