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수정의 모습을 보여준 크리스탈이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연출 김병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아온 정수정은 '하백의 신부 2017'에 이어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