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 감독과 배우 최민식이 재회해 훈훈한 '브로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뤽 베송과 최민식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루시'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쌓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