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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정상회담'에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 감독이 출연한다.
또한 다국적 멤버들은 평상시 좋아하던 뤽 베송 감독 명작들의 명대사를 각 나라별 언어로 따라하는 시간을 가졌다. 뤽 베송 감독은 멤버들의 연기만으로 영화를 맞추는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뤽 베송 감독처럼 오랫동안 영화를 준비했던 감독들과 각 나라의 거장에 대한 토론을 했다. 이에 뤽 베송 감독은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적인 감독과 그 이유를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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