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제빵왕 서지니'가 돌아온다.
오늘 방송에서 삼형제와 이제훈은 단팥빵 만들기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의외의 제빵 실력을 자랑한 바 있는 '제빵왕 서지니' 이서진이 과연 단팥빵도?성공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에셰프' 에릭의 아바타 셰프가 된 윤균상의 요리 도전기가 펼쳐져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농촌과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