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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윤소희가 우아한 고혹미를 발산했다.
한편 윤소희는 그동안 '카이스트 출신 배우'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에서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김화군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받은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6 10:31 | 최종수정 2017-09-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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