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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안효섭은 새로운 도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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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류화영 외에도 많은 선배들이 있었다. 김영철과는 '가화만사성' 이후 두 번째 만남이었고, 류수영 민진웅 등 든든한 선배들이 버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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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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