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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청춘시대2'가 점유율 12.1%로 1위에 올랐다.
3위는 종영된 '학교2017'이 차지했으며 4위는 지난주 1위에서 3계단 하락한 '병원선'이, 5위는 전주 대비 1계단 내려온 '구해줘'로 나타났다.
지난 주 첫 회를 시작한tvN '아르곤'은 안정된 연기력과 재미있는 스토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6위로 시작되었으며 그 뒤로 '맨홀', '왕은 사랑한다', '언니는 살아있다', '최강배달꾼'이 차례로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