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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파티세리 라뒤레가 주도한 파리 살롱의 럭셔리 앤티크 감성을 코스메틱으로 느끼다
라뒤레 코스메틱의 주력 제품은 치크 컬러로, 아름다운 표정을 위한 결정적인 포인트 부위인 뺨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4가지 라인의 치크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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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한 골드와 아이보리 컬러를 메인으로 한 라뒤레 코스메틱 패키지는 레 메르베유즈가 사랑한 섬세한 카메오 장신구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의 고급스러운 케이스로 소장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섬세한 파리 감성의 살롱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는 레 메르베유즈 라뒤레는 현재 일본 및 홍콩에 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오는 10월 12일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 12층에 오픈한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