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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꽃미남 아이돌이 직접 요리와 서빙을 하는 판타지의 실사판! 더보이즈의 '꽃미남 분식집'이 드디어 첫 영업을 시작했다.
각각 요리, 서빙, 음료로 팀을 나눈 더보이즈 멤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성공적인 첫 영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밀려드는 주문과 손님들의 요청에 금세 '멘붕'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주문과 서빙이 서로 뒤엉켜 혼란에 빠진 와중에 더보이즈의 공식 알바왕 멤버 뉴가 '꽃미남 분식집'의 구세주로 떠올랐다는 후문이다.
꽃미남들의 리얼 영업기는 13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MBC뮤직, 더보이즈 공식 V채널과 밤 11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되는 'THE BOYZ 꽃미남 분식집-우리는 영업 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