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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화려하고 특별한 그녀를 위한 향수 '더 원 오드트왈렛'(THE ONE Eau de toilette)을 출시한다.
보틀 또한 향만큼이나 화려하고 감각적이다. 날렵한 디자인의 보틀은 강인한 마음과 부드러운 바디를 가진 파워풀한 여성의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더 원의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와 블랙 컬러의 조합이 돋보인다. 라이트 골드 컬러의 캡과 매끄러운 블랙 컬러의 로고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완성시켰다.
한편, 돌체앤가바나 더 원 오드트왈렛의 새로운 뮤즈로 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선정 되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주연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눈부시게 빛나는 미소를 가진 그녀는 활기 넘치고 자연스러우며 생기발랄한 매력을 가진 완벽한 '돌체앤가바나' 여성이라는 평이다.
화려하고 매력적인 오리엔탈 플로럴 향의 돌체앤가바나의 향수 '더 원 오드트왈렛'은 30ml, 50ml, 100ml로 선보이며 전국 백화점 매장과 헬스&뷰티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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