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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행사의 여왕이라 불리는 트로트가수 백장미가 '랭킹쇼 1,2,3'를 뜨겁게 달궜다.
제작진은 '특산물 선발대회' 출신 중, 7인의 추리단을 혼돈에 빠트릴 동안 얼굴을 수소문했고, 백장미가 적임자로 캐스팅됐다는 후문이다. 백장미는 올해 나이 36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동안 외모와 미인대회(영광굴비 아가씨 선발대회) 출신이라는 이력을 통해 도전자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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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각종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KBS 2TV '아침이좋다'와 MBC '전국시대' 리포터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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