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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 '대륙의 여신' 판빙빙의 마음을 사로 잡은 리천에 대한 관심이 높다.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2015년 드라마 '무미낭전기'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수차례 열애설 및 결혼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웨이보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판빙빙은 16일 자신의 SNS에 36번째 생일에 연인인 리철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리천과 판빙빙 커플은 각자의 SNS에 "영원히, 영원히"라는 다짐의 말을 게재하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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