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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9월 극장가, 적수 없는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17일(일)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2017년 한국 스릴러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신작 공세에도 불구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함께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