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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뮤지가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했다.
뮤지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약 5년만의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걔소리야'(feat 한해, 황승언)를 시작으로 미니앨범, 마지막 정규앨범까지 순서대로 진행될 뮤지의 솔로앨범 명은 '퓨처 트랙'(Future track)이다.
'걔소리야'(feat 한해, 황승언)는 한해와 배우 황승언이 참여한 독특한 색깔의 곡이며, 두 번째 트랙인 '힘들땐 좀 기대'(feat Jeebanoff)에는 지바노프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약 5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뮤지의 새 앨범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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