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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가수 마크툽이 자신의 역주행 히트곡 '메리미(MarryMe)'의 노래 속 여주인공이 '피겨여왕' 김연아라고 밝혔다.
이어 "전 노래를 만들때 남녀 주인공의 이미지를 설정해서 어떨땐 1인칭, 어떨땐 3인칭으로 곡을 쓰는데, 김연아 선수를 주로 이미지로 삼았다. 다 그런 것은 아니다"면서 '메리미'의 여주인공이 김연아라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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