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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장윤주가 모델로 데뷔한지 20년째라고 밝혔다.
이어 장윤주는 "모델 데뷔 20년차다. 18살에 데뷔했다"라고 말했고, 컬투는 "그럼 올해 38세시네"라며 거들었다.
장윤주는 자신을 '나름 천만 배우'라고 칭하며 영화 '베테랑' 출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안하려고 했는데, 황정민 유아인 주연이라는 말에 하기로 했다"면서 "약간 날스러운 느낌, 좋아한다"고 웃었다.
기사입력 2017-09-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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